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서울 종로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김재범 SK하이닉스[000660] 부사장, 김규태 삼성전자[005930] 반도체연구소 기술기획그룹장 등 16명에게 국가전략기술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표창은 전략기술 육성을 위해 우수 성과를 냈거나 정책 관련 직무를 수행한 기업, 대학,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 등에 수여한다.
김 부사장은 반도체 산업에 23년 재직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을 높인 데 공헌한 공로를, 김 그룹장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반도체 첨단 공정기술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난해 국가전략기술을 확인받은 ▲ 이와이엘 ▲ 메디컬에이아이 ▲ 엔켐[348370] ▲ 트릴리온랩스 ▲ 보스반도체 등 5개 기업 대표와 연구소장에게도 확인서와 현판이 수여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연구개발 및 산업 현장을 이끌어 주신 산학연 연구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반을 다질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국가전략기술의 든든한 주역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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