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047560]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1천67억원, 영업손실 189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페르소에이아이와 알툴즈 등의 성장, 교육 사업, 자산운용업 수탁고 확대, 게임 신작 출시효과에 힘입어 2년 연속 1천억원을 넘겼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AI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로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현재 키오스크와 태블릿 형태로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제공 중인데 피지컬 AI 수요와 맞물리며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을 이룰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투자 성과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구간에 진입하기 시작한 만큼 올해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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