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LG전자[066570]가 26일 장초반 9%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장보다 8.85% 오른 14만5천100원에 매매 중이다.
6.53% 오른 14만2천원으로 출발한 LG전자는 한때 10.50% 급등한 14만7천3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실적을 발표하면서 LG전자와의 피지컬 인공지능(AI) 협력을 언급한 것이 투자심리를 강하게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피지컬 AI를 위한 새 엔비디아 코스모스와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모델 등을 공개했으며 보스턴다이내믹스, 캐터필러, 프랑카로보틱스, 휴머노이드, LG전자, 뉴라로보틱스 등이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스택을 활용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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