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오는 11일까지 '소상공인 온라인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한유원은 '온라인 쇼핑몰 판매 지원'과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 'TV홈쇼핑 및 데이터홈쇼핑 입점 지원' 등 3개 사업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온라인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할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기관의 재무 상태는 자본잠식이 아니어야 하며 지급보증보험, 계약보증보험 발급이 가능해야 한다. 세금 체납, 휴폐업 중인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유원 관계자는 "국내 온라인 시장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한유원은 소상공인의 성장과 매출 개선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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