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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9,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2026 올해의 차'

입력 2026-02-26 18:00   수정 2026-02-27 09:20

현대차 아이오닉9,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2026 올해의 차'
올해의 SUV·전기차 3관왕…기아 PV5·르노 세닉 E-Tech 등 수상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현대차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9이 국내 자동차 기자들이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로 뽑혔다.
국내 신문·방송·통신·온라인·전문지 등 60개 언론사로 구성된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아이오닉9이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서 종합 만족도 부문 100점 만점에 82.30점을 받아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올해의 차 심사에는 총 10개 국내외 브랜드, 18개 차종이 후보에 올랐다.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연비 및 유지관리 등 10개 항목에서 경합을 벌였다.
아이오닉9은 올해의 차에 더해 올해의 SUV, 올해의 전기차(EV)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아이오닉9은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플래그십 전기 SUV로, 110.3kW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최대 532㎞를 달릴 수 있다. 공기저항계수(Cd) 0.259의 에어로스테틱(공기역학+미학) 디자인과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24분이 걸리는 400·800V 멀티 초고속 충전 시스템 등 효율성과 실용성을 모두 챙겼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의 수입차에는 르노의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종합 만족도 70.07점)이, 올해의 디자인에는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선정됐다.
올해의 유틸리티는 기아 PV5가, 올해의 이노베이션은 PV5 첨단 설루션이 수상했다. 패신저와 카고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높은 실용성을 갖춰 새로운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전동화 시장의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 상은 메르세데스-AMG GT에 돌아갔다.
2026 올해의 차 시상식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내 고속주회로, 조향성능로 등 주요 시험로를 활용해 실차 평가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심사와 검증의 과정을 거쳐 수상 차량을 선정했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부문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브랜드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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