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2대 회장으로 권오남 서울대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회장은 지난해 11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로 추천됐으며 이번 정기총회에서 대의원 승인을 거쳐 공식 선출됐다.
임기는 내달부터 3년간이다.
권 회장은 이화여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수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대 수학교육학 석사 및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총 부회장,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서울대 수학교육센터장, 세계수학교육심리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이외에도 ▲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 임원(부회장, 이사, 감사) 선출에 관한 안건 등이 심의·의결됐다고 과총은 밝혔다.
권 회장 취임식은 내달 9일 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