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CJ올리브영이 올해 첫 '올영세일'에서 뷰티·웰니스 상품 약 3만종을 할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올리브영은 봄 개강 시즌을 맞아 색조 화장품부터 환절기 보습을 위한 기초·바디케어 상품을 특가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매일 6~7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단 하루만 추가 할인하는 '오늘의 특가'와 신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신상특가',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구성한 '스테디셀러 특가' 등을 선보인다. 쿠폰 혜택도 마련했다.
올리브영이 지난 달 론칭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카테고리별 대표 웰니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몰에서도 할인 기획전이 열린다. 외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전국 '글로벌관광상권' 매장에서는 스킨케어 디바이스, 마스크팩, 클렌징폼 등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상품 15종을 할인 판매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봄철 분위기 전환과 환절기 관리 수요를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을 위한 새로운 트렌드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yn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