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4월부터 두 달여간 홍콩과 태국 푸껫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홍콩 노선은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44편이 운영되고 인천∼푸껫 노선은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68편 운항한다.
마일리지 노선은 이날부터 예약할 수 있고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5일 국내선 제주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국내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김포발 제주행 4편, 제주발 김포행 4편 등 총 120편이 공급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의 마일리지 활용 편의성과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신규 노선을 포함한 국제선·국내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며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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