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장기 사회공헌 협력을 통해 아동 1만1천여 명의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이들의 자립을 도왔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16년 감사편지 공모전 및 아동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옐로우 카펫' 사업을 시작으로 사회공헌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까지 한수원이 아동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기부한 금액은 105억원에 달한다.
또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지역아동센터 526곳에 45억5천만원을 투입해 1만1천여명의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지원했다.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대상아동 지원사업인 '열여덟 혼자서기'에는 23억9천만원을 투입해 아동·청년 185명에게 최대 5년 생계·취업·주거·정서 분야의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고 실질적 자립을 도왔다.
이밖에 ▲ 임직원 자발적 기부로 취약계층 아동의 학업·재능을 지원하는 '키다리 아저씨' ▲ 지역민과 상생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 문화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뮤지컬 관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과 지역에 나눔의 선순환을 도모했다.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은 "아동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언제나 어린이 곁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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