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DN솔루션즈는 김원종 대표이사가 신임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DN솔루션즈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열어 제20대 회장으로 김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회를 대표해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협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협회는 올해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 조사연구 및 홍보, 전문 인재 양성 등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4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의 개최를 통해 국내 공작기계 및 생산제조기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협회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책임 있게 내고 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