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LG전자의 올레드 TV 'LG 올레드 G5 에보'가 미국 IT 전문매체 씨넷이 선정한 '색 정확도가 가장 뛰어난 TV'에 이름을 올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 올레드 G5 에보는 씨넷 연구소가 2025년 출시 TV를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서 '색 정확도가 가장 뛰어난 TV'로 선정됐다.
씨넷은 LG 올레드 TV에 대해 "밝기 면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이뤄냈다"며 "LG G5가 시중의 다른 어떤 OLED TV보다 확실히 밝고 색 정확도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특히 콘솔 게임, 4K 콘텐츠 시청, 밝은 환경에서의 시청 등에서 향상된 성능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최근 중국산 TV에서 핵심 스펙과 계측 결과에 차이가 있는 '스펙 뻥튀기' 논란이 제기된 상황에서 40%의 밝기 향상을 이뤄냈다는 LG전자의 스펙은 사실이라고 씨넷은 진단했다.
씨넷은 "현재 가장 생생한 OLED 화질을 원한다면 LG G5가 정답"이라고 소개하며 향후 출시 예정인 'LG 올레드 G6 에보'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LG전자는 지난 1월 CES 2026에서 차세대 모델 'LG 올레드 에보 G6'를 공개한 바 있다.
G6는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와 빛 반사를 줄이는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 기술을 적용해 화질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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