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90
(490.36
9.63%)
코스닥
1,116.41
(137.97
14.1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병주 회장 자택 담보로…MBK, 홈플러스 수혈자금 1천억원 마련

입력 2026-03-02 19:14  

김병주 회장 자택 담보로…MBK, 홈플러스 수혈자금 1천억원 마련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긴급운영자금(DIP·Debtor-In-Possession) 1천억원을 마련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에 투입할 긴급운용자금 명목으로 1천억원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소유한 한남동 자택 등을 담보로 설정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 1년째 되는 오는 4일 법원의 회생 연장 결정을 앞두고 마련됐다.
업계 관계자는 "김 회장 자산 대부분이 비상장 회사인 MBK파트너스의 지분이다 보니 자택을 확실한 담보로 잡아 (1천억원을) 마련한 것"이라며 "홈플러스가 유동성이 긴급한 상황이니 회생 연장만 되면 바로 투입하겠다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작년 12월 DIP 투입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적자 점포 매각 등을 중심으로 한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MBK파트너스와 채권자인 메리츠가 1천억원씩 부담하고 국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이 1천억원을 대출해주는 방식이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