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심[004370]은 네슬레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네슬레의 커피·제과 부문 약 150개 제품에 대한 국내 오프라인 유통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커피 부문은 네슬레의 핵심 사업군 중 하나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앳홈' 브랜드를 통해 원두·스틱·캡슐커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농심은 '홈카페' 트렌드와 캡슐커피 시장 확산세에 맞춰 네슬레 제품을 주요 유통 채널에 공급해 매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또 네슬레의 제과 브랜드 '킷캣'을 비롯해 기업간거래(B2B) 브랜드인 '매기'와 '부이토니'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당사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영업망과 네슬레의 브랜드 경쟁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네슬레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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