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161390]의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픽업트럭 전용 전천후(올터레인) 타이어 엑스(X) 핏 AT2를 북미 시장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X 핏 AT2는 SUV·픽업트럭의 비중이 높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2세대 제품으로 최적 컴파운드와 트레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타이어 수명(마일리지), 온오프로드 주행 안정성을 1세대 제품보다 강화했다.
타이어 컴파운드에는 고 마모성 카본 블랙을 적용해 마모 성능을 기존보다 최대 15% 향상했다. 또 2단 깊이의 사이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디자인으로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트레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한다.
아울러 3D 사이프 기술을 적용해 주행 시 타이어 블록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를 획득해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15인치부터 22인치까지 폭넓은 규격으로 운영돼 다양한 북미 SUV·픽업트럭에 장착할 수 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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