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파급효과·AI 생태계 기여도 기준 159건 선정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장 가운데 현재 공급할 수 있는 약 4천장의 지원 대상을 선정, 공급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이하 규모의 산업계, 대학·교육기관·산학협력단 등 학계, 연구소·연구 지원기관·단체 등 연구계로 구성된다.
기술·사회적 파급 효과(40점), 인공지능(AI) 생태계 기여도(30점), 활용 역량·준비도 및 실현 가능성(30점)이 지원 대상 선정 기준으로 514건 공모를 받아 159건의 과제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서버 528대, GPU 4천224장 규모로 학계 2천624장, 산업계 1천288장, 연구계에 312장이 각각 공급된다.
과기정통부는 GPU를 추가 공급하기 위해 이달 중 공모를 시작할 계획으로 중소·스타트업 등 산업계에 4천장, 학계·연구계를 대상으로 약 1천장이 추가 공급된다.
과기정통부는 국가 전반의 AI 생태계가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GPU 공모부터는 지방 소재 산·학·연 신청자를 우대하고 특정 기업·기관에 대한 쏠림을 방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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