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KB국민은행이 청년 등 금융 취약계층 1만2천433명의 채무 2천785억원을 감면해준다고 3일 밝혔다.
감면은 중단기 연체 채권의 원금 감면과 장기연체 채권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면 대상은 ▲ 연체 기간이 5년을 넘고 원금이 5천만원 이하인 대출 보유 사회취약계층 ▲ 개인채무자보호법 채무조정 대상 차주 등이다.
KB국민은행은 오는 6월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원금의 최고 90%까지 감면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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