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륜차 교통안전 법규 위반을 제보하는 '2026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의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5천500명이 모집되면 지원을 마감한다.
공익제보단은 이륜차의 신호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 내용을 신고하면 된다. 올해는 이륜차 소음 불법 구조 변경 항목도 시범적으로 추가했다.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2020년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총 112만 7천551건의 이륜차 불법행위를 제보했다.
공단은 올해부터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와 협업해 공익제보단의 신고실적 데이터를 직접 제공받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공익제보단은 매달 신고 결과를 공단에 따로 통보하지 않아도 된다. 공단이 안전신문고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를 분석해 처분 결과에 따른 포상금(1건당 5천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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