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낙폭 올해 들어 최대…엔화 약세 흐름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정세 악화로 3일 이틀째 하락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약 3.06% 내린 56,279로 장을 마감했다.
하루 낙폭은 올해 들어 최대였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전했다.
장중 한때는 56,091까지 떨어지며 56,000선도 위협했다.
닛케이는 중동 정세가 긴박해지면서 원유 가격이 급등해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자 다양한 종목에 매도 주문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엔화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이날 오후 3시 46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0.3엔가량 오른 157.3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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