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GM은 지난 2월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동월보다 7.6% 감소한 3만6천63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해외 판매량은 3만5천703대로 6.5% 감소했고, 국내 판매량은 37.4% 감소한 927대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7.8% 증가한 1만3천4대 판매됐고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13.1% 감소한 2만2천699대 팔렸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등 쉐보레 브랜드의 전략 모델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글로벌 시장의 높은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봄철 프로모션을 통해 쉐보레 브랜드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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