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광주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서남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가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7개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지역 순회 프로그램이다.
설명회 1부에선 유관기관의 벤처 지원사업이 소개됐고 2부에선 한국모태펀드와 벤처캐피탈의 벤처펀드 운용 전략이 발표됐다.
아울러 유관기관의 1대1 지원사업 상담과 벤처캐피탈(VC) 10개사가 참여하는 1대1 투자 상담도 진행됐다.
지역 순회 설명회는 오는 10일엔 제주, 12일엔 강원에서 열린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지역 균형발전을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정부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며 "지역 벤처·스타트업이 지역의 성장엔진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가용한 정책자원을 지역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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