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과 강원서 각각 1곳씩…11일 세종서 설명회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토교통부는 대전·충청권과 강원권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는 오는 5월 18∼22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도시 여건과 지방정부·민간의 사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6월께 2개 권역에서 1곳씩을 시범도시로 선정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기존 스마트도시 가운데 기반 여건이 잘 갖춰지고, 사업 추진 의지가 높은 곳을 선정한다.
국토부는 공공 주도로 AI 인프라 등을 빠르게 구축하고, 민간이 창의적으로 AI 기술을 개발·실증하면서 안정적인 AI 도시 서비스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시는 올해 기본구상 수립에 국비 20억원을 지원받으며 내년부터는 AI 인프라 구축·운영, 규제 특례, AI 기술 개발·실증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받는다.
관련 설명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