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아산나눔재단은 북한 이탈주민, 이주민, 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창업가의 도전을 지원하는 포용적 창업 지원 '아산 상회' 프로그램 참가팀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대표자가 북한 이탈주민을 포함한 이주민 또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2인 이상의 예비 또는 5년 이하의 초기 창업팀이다. 올해는 창업 가능 비자를 보유했거나 취득 예정인 외국인까지 포함해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이번 아산 상회에서는 총 10개 팀을 선발해 약 7개월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선발팀에는 최대 800만원의 초기 사업 지원금, 창업 특강, 리더십 코칭, 멘토링이 제공된다.
아산 상회 참가팀 중 별도의 심사를 통과한 3개 팀에는 올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진출할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팀에 총상금 6천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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