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증권 관련 종목의 주가가 이란 사태 여파로 주가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거래대금이 크게 늘자 5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전 거래일 대비 19.65% 오른 6만7천6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한국금융지주[071050](11.62%), NH투자증권[005940](14.06%), 삼성증권[016360](11.70%), 키움증권[039490](15.17%) 등도 오르고 있다.
이는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등 주가지수가 이란 사태 영향으로 급락과 급등을 이어가면서 거래대금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코넥스 시장의 총 거래대금은 지난 3일 69조6천990억원, 4일 79조4천720억원으로 올해 일 평균 거래대금 45조3천5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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