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이란 사태 여파로 주가지수가 급등락을 이어가면서 거래대금이 크게 늘자 증권주 주가가 5일 크게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전 거래일 대비 15.40% 오른 6만5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한국금융지주[071050](11.62%), NH투자증권[005940](11.28%), 삼성증권[016360](8.18%), 키움증권[039490](18.39%) 등이 급등했다.
이는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등 주가지수가 이란 사태 영향으로 급락과 급등을 이어가면서 거래대금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코넥스 시장의 총 거래대금은 지난 3일 69조6천990억원, 4일 79조4천720억원, 5일 60조7천2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5일까지 일 평균 거래대금 45조7천250억원을 훌쩍 넘어선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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