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진에어는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장애인 수영 종목 선수 10명의 입단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진에어는 2011년 11월 항공업계에서 처음으로 장애인 선수단을 창단한 이후 수영을 비롯해 탁구, 보치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선수단 규모를 늘려 왔다.
이번에 입단한 홍진욱 선수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기회를 얻게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에어 관계자는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실현할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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