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토스는 올해 12월까지 뷰티 분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브랜드 300곳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플랫폼 데이터·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토스는 플랫폼사를 모집하는 이번 공모에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담 영업 담당자를 배치해 브랜드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토스쇼핑 내 쿠폰 기획전·하루 특가 등 노출 기회를 통해 판매 촉진을 지원한다.
단순 입점 지원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매출 구조 개선과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까지 함께 설계하겠다는 설명이다.
하반기에는 육성 셀러를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협업 등 추가 홍보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방법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달 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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