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과학기술계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리포트 2025'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보고서는 ▲ 다양성 ▲ 형평성 ▲ 포용성 ▲ 성과 등 4개 분야 75개 세부 지표로 구성된 '과학기술계 DE&I 진단 지표'를 고도화해 담았다.
또 109개 산학연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조사를 처음 실시해 ▲ 인적 다양성 현황▲ 채용 및 승진 평가 제도의 형평성 ▲ 연구 자금 및 기회의 배분 ▲ 일-생활 균형 제도 운영 실태 ▲ 연구 시설 및 장비의 접근성 ▲ 연구성과물의 사회적 수용성 가이드라인 보유 여부 등을 확인했다고 WISET은 밝혔다.
보고서는 DE&I 실천 주요 기관 사례로 공공기관 최초 양성평등계획을 수립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기업 사례로 학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연구 플랫폼 '페이퍼샵'을 운영한 모두의연구소를 꼽았다.
보고서는 WISET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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