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난 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공지능(AI) 협력을 위해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양자 회담을 했다고 6일 밝혔다.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과 베트남 과학기술부 부 하이 꾸안 상임 차관은 한국의 우수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수요를 발굴하는 협력 기반을 논의했다. 베트남 정부는 '2030 아세안 인공지능 4대 강국 진입 및 세계 50대 선도국 도약'을 목표로 하는 강력한 AI 육성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박 원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디지털 파트너십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전략적 동반자 국가"라며 "한국의 AI 확산 경험과 기술력이 베트남의 역동성과 결합해 글로벌 인공지능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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