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성동구 서울도시제조허브에서 '사회적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 '다시, 봄'에 경남 지역 사회적기업 10개사와 서울의 사회적(소공인)기업 12개사 등 22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시 공간은 모두 6층으로, 1층에는 미디어아트와 참여 브랜드의 대표 제품 쇼룸이, 2층엔 미디어아트 체험관이 각각 마련됐다. 3∼6층은 공예품, 생활용품, 인형 등 참여기업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가 사회적기업 판로 개척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중진공도 사회적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과 제품의 우수성 확산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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