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한남대 AI 시스템 개발 사업 수주
노타, 임베디드 월드서 AI 최적화 기술 공개
▲ 카카오페이[377300]는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가 출시 한 달 만에 신청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대출 이자를 낮출 수 있는 시기를 포착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하는 서비스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과 최종 결과를 앱으로 즉시 안내하며 특히 금리 인하가 수용되지 않았을 경우 단순히 결과만 통보하는 게 아니라 금리가 내려가지 않은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린다.

▲ 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047560]는 한남대와 20억원 규모의 'AI 시스템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남대는 AI 기반의 학생 중심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선도적 대학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이스트소프트는 한남대의 기존 통합정보시스템, 학습관리시스템 등 교내 시스템에 축적된 정형ㆍ비정형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해 학생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AI 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

▲ AI 경량화ㆍ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486990]는 10∼12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임베디드 월드'에 참가해 AI 모델이 최적화 과정을 거쳐 실제 산업 현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선보인다. 임베디드 월드는 1천개 기업의 부스와 3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콘퍼런스다. AMD, 인텔, 퀄컴 등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기업들이 집결하는 행사로 노타는 이번 전시로 AI 모델이 넷츠프레소를 만나 다수의 글로벌 하드웨어에 최적화되고 산업 현장에 도달하는 흐름을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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