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3월 수상자로 삼성전자[005930] 최정민 수석연구원과 한미약품[128940] 임호택 제제연구소장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최 수석연구원은 핀펫(FinFET)과 연결되는 배선 구조 최적화 설계 등을 통해 기존 공정 대비 전력 사용량은 6% 줄이고 성능은 3% 개선된 저전력 반도체 제품 확보에 성공하는 등 반도체 전력 소모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 제제연구소장은 20년간 제약산업 분야에서 연구하며 안정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여주는 고혈압 복합신약 및 위식도역류질환 개량신약 등을 개발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부총리상(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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