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대신증권[003540]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관악구 신림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신림5구역 신속통합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업지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412번지 일대로 전체 구역 면적은 약 16만9천69㎡다. 향후 재개발을 통해 약 3천9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신림동 일대는 노후 주거지 정비 수요가 꾸준하고 재개발·재건축 추진 구역이 인접해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라며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거듭나 지역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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