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릿수 규모…뉴에너지 사업 분야 인재 집중 채용 계획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현대건설은 오는 24일까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신입 사원 모집 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 6개다.
외국인 유학생 모집 분야는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영업), 지원(ESG·재경·구매·글로벌·홍보·총무·인사·기술연구·IT), 안전품질 등 5개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의 기졸업자나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로,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현대건설의 해외 사업 진출국(북미·유럽·일본·오세아니아) 국적자와 한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된다.
현대건설은 "상반기 채용 규모는 두자리 숫자"라며 "이번 모집에서 뉴에너지 사업 분야의 인재를 집중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4월), 1차 면접(5월), 2차 면접(6월)을 거쳐 7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현대건설은 오는 16∼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갤러리에서 채용 설명회와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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