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파이어 대표, '기억되는 게임 만드는 법' 개발 철학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드림에이지는 본파이어 스튜디오의 신작 '알케론' 개발 총괄 롭 팔도 대표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 2026에서 기조연설을 맡는다고 9일 밝혔다.
팔도 대표는 9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막하는 GDC 2026에서 '오래도록 기억되는 게임을 만드는 여정'을 주제로 수십 년간 게임업계에서 얻은 경험과 개발 철학을 소개한다.
팔도 대표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17년간 근무하며 스타크래프트·워크래프트·디아블로 등 히트작 시리즈 개발에 참여했다. 2016년에는 본파이어 스튜디오를 공동 창업해 '알케론'을 개발하고 있다.
드림에이지가 한국 및 일본 지역 퍼블리싱을 맡은 '알케론'은 45명의 플레이어가 3인 1팀으로 나뉘어 15개 팀이 경쟁하는 배틀로얄 PvP 게임이다.
다양한 아이템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과 빌드를 구성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전투 양상이 달라지는 전략적 깊이가 특징이다.
알케론은 지난해 12월 한국·일본 커뮤니티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했다.
최근에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의 신작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SNF)'에 참가하며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전투 경험을 선보였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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