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9일 국내 증시가 폭락하는 가운데 한국거래소 주식 주문이 지연되거나 거부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33분, 오후 1시 39∼41분께 한국거래소 전산 문제로 일부 주문이 거부되거나 주문 처리가 지연됐다. 현재 정상화 조치는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이날 공지를 통해 "거래소 시스템 불안정으로 주문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주문 결과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안내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거래 지연 현상 등의 원인은 현재 파악 중"이라며 "현재 거래는 정상적으로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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