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2종이 나란히 상장된 10일 편입 종목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 액티브' 편입 종목 중 하나인 큐리언트[115180]는 전 거래일 대비 25.37% 오른 5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 때 주가가 52만6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큐리언트와 함께 이 ETF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성호전자[043260]도 28.31%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성호전자도 장 중 4만9천7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큐리언트와 성호전자의 비중은 각각 8.97%, 8.82%다.
이날 함께 상장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 액티브'에 편입된 에코프로[086520](0.43%)와 에코프로비엠[247540](0.25%), 삼천당제약[000250](2.48%)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두 ETF 모두 국내 대표 지수 중 하나인 코스닥 지수를 비교 지수로 해 코스닥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코스닥을 비교 지수로 하는 액티브 ETF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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