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 3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는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9개 기업이 사업에 지원해 6.9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선정 기업은 미용의료 플랫폼 여신티켓 운영사인 '패스트레인'과 K웰니스 호텔 개발·마케팅 자동화 연계 설루션 '더휴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모드하우스' 등이다.
공사는 기업별로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국내외 스타트업 박람회와 데모데이 등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차기 K관광 유니콘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