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10일 개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매년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총 8개 등급으로 나누고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한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산업별 기후변화 대응 우수 기업에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국내 물류 업계 최다인 8회째 수상하게 됐다.
현대글로비스는 탄소중립 2045 전략 실행, 저탄소 운송수단 도입 및 전환 추진, 재생에너지 확대, 공급망 배출량 산정 체계 구축 등의 탄소경영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글로비스는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상위 수준의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적극 환경 경영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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