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툴 PC버전 '팀룸' 기능도 개선…'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3월을 맞아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기능을 강화한 네이트온 전면 개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월 단행한 '소셜 로그인' 기능에 이은 후속 개편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네이트온 '선물하기'(기프티콘) 서비스 도입이다.
기존에는 감사를 표할 때 개인 연락처를 노출하며 개인 메신저를 이용해야 했지만 네이트온 내에서 대화를 이어가며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상품군은 일상적 기념일은 물론 협력사 관계자나 팀원 등 상황별 맞춤 선물을 가능하게 했다.
네이트온은 선물하기 도입을 계기로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1회 이상 선물 구매자에게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한다.
사용자 간 연결 방식도 바뀐다. 새로 도입하는 원터치 연락처 연동 기능으로 스마트폰 주소록에 저장된 지인을 쉽게 친구로 추가할 수 있다.
네이트온의 대표적인 업무 툴인 PC 버전 '팀룸' 기능도 고도화된다.
팀룸 메시지 전송 제한을 기존 2천자에서 4천자로 2배 확대했다.
여기에다 '전체보기' 기능을 추가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손형선 네이트온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이 그 안에서 어떤 불편함도 없이 머물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한 결과물"이라며 "네이트온만의 차별화된 멀티 메신저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