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고급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S클래스는 벤츠의 첨단 주행 기술이 집약된 세단 모델로 뛰어난 정숙성과 매끄러운 출력 성능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가 공급하는 제품은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로 뛰어난 접지력, 정밀한 핸들링, 안정적인 고속 주행을 구현했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바깥쪽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를 톱니가 맞물린 듯한 구조로 설계해 빗길 수막현상을 최소화했고 타이어 안쪽과 바깥의 패턴 간격을 다르게 해 소음을 줄였다.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츠가 부여하는 인증 마크인 '메르세데스 오리지널'(MO)을 획득했다.
한국타이어는 "기술 혁신을 이어가 신차용 타이어 부문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