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9.33
(50.62
0.9%)
코스닥
1,143.93
(7.10
0.6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코스피 장중 0.6% 내린 5,500대…코스닥은 강보합

입력 2026-03-12 11:33   수정 2026-03-12 11:35

코스피 장중 0.6% 내린 5,500대…코스닥은 강보합
코스피 한때 상승 전환해 5,600선 터치 후 하락세로 돌아서
외국인 매도 우위로 지수 눌러…개인·기관은 나란히 '사자'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가 12일 장중 0.6% 내린 5,500대에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16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7.89포인트(0.68%) 내린 5,572.0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42.30포인트(0.75%) 내린 5,567.65로 출발해 장중 상승과 하락 전환을 거듭했다. 한때 5,629.07까지 올랐지만,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8천33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누르고 있다.
반면 개인은 7천204억원, 기관은 92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 중이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1천900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36억원, 1,39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방출 소식에도 중동 사태를 둘러싼 불안감이 잔재하며 혼조로 장을 마쳤다.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1% 밀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08% 내린 채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08% 올랐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63% 상승했다.
이날 이란 근해에서 선박 3척이 이란 군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사체에 잇달아 피격되면서 중동 사태를 둘러싼 불안감이 커졌다.
이에 따라 국제 유가가 급반등하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이날 4% 넘게 뛰었다.
IEA가 약 4억배럴에 달하는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으나 이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긴장감을 잠재우기엔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내 증시도 움직임은 제한된 가운데 업종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IEA의 전략 비축유 방출과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따른 외국인의 현·선물 수급 변화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소식 등이 지수 상단을 제한하면서 업종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005930]는 0.84% 내린 18만8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79% 내리며 개장했지만, 하락폭을 줄여가고 있다. 장중 한때 전날 종가와 동일한 19만원에 머물기도 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1.05% 내린 채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현대차[005380](-1.7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78%), SK스퀘어[402340](-1.42%)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0.6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3.62%), 두산에너빌리티[034020](2.08%), 기아[000270](1.17%) 등은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2.81%), 제약(-2.22%), 통신(-1.56%) 등이 하락세고 건설(2.68%), 비금속(2.17%), 운송장비·부품(0.52%) 등이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58포인트(0.14%) 오른 1,138.41이다.
지수는 4.83포인트(0.42%) 내린 1,132.00으로 개장 이후 상승과 하락 전환을 반복하다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4천16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 중이다.
외국인은 3천776억원, 기관은 24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천당제약[000250](1.42%), 리노공업[058470](0.35%), 코오롱티슈진[950160](0.10%)은 상승하는 반면, 에코프로[086520](-1.55%), 에코프로비엠[247540](-1.06%), 알테오젠[196170](-1.81%),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27%) 등은 내리고 있다.
willo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