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5.34
(77.91
1.4%)
코스닥
1,152.44
(4.04
0.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수원 신임 사장에 김회천 전 남동발전 사장 낙점

입력 2026-03-13 09:54  

한수원 신임 사장에 김회천 전 남동발전 사장 낙점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회천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새로운 수장으로 단수 추천됐다.
13일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전날 인사소위원회를 열어 김 전 사장을 한수원 신임 사장 후보로 결정했다.
한수원은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공운위의 추천대로 신임 사장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주총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재가 절차가 남았지만,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다음 주 초에는 취임식이 열릴 전망이다.
김 전 사장은 한국전력공사 출신으로 한전 내 요직을 거쳐 경영지원부사장까지 지냈다. 2021∼2024년 남동발전 사장을 역임했다.
업계에서는 한전 출신인 김 전 사장이 한수원 신임 사장으로 낙점되면서 그간 냉랭했던 한전과 한수원의 협력 체계가 다시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두 공기업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추가 공사비 1조4천억원 정산 문제를 놓고 대형 로펌을 동원해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원전 수출 체계 개편 등 국가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두 기관의 긴밀한 공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김 전 사장이 한전과 한수원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고 원만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