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96.01
1.72%)
코스닥
1,152.96
(4.56
0.4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첫 해외 나들이 무산…베네수 임시대통령, 콜롬비아행 취소

입력 2026-03-13 09:45  

첫 해외 나들이 무산…베네수 임시대통령, 콜롬비아행 취소
트럼프-페트로 대화 후 취소돼…베네수엘라 "불가항력적 사유"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이웃 국가인 콜롬비아를 방문할 예정이던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의 첫 해외방문이 돌연 취소됐다고 로이터, AFP통신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과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13일 베네수엘라와 국경을 접한 콜롬비아 노르테데산탄데르주(州) 쿠쿠타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취소 사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양국 정부가 두 정상의 회담 일정을 재조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콜롬비아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방문 취소 시점이 미묘하다는 점도 함께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페트로 대통령의 전화 통화 직후 순방이 취소됐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페트로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콜롬비아-베네수엘라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덕담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로드리게스-페트로 회담에서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콜롬비아-베네수엘라 접경 지역 경제 문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의 해외 '데뷔전'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불가항력적"(Force Majeure) 사유가 있었다고 밝혔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석유 투자 등 회담 의제가 미국 측과 조율이 덜 됐거나 안전 문제 등 다양한 이유가 제기되고 있다. AFP통신은 대통령 경호 문제가 제기됐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buff2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