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피지컬 AI 공동 개발 추진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402030]와 '국방·제조 특화 LLM(대형언어모델) 및 피지컬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보안과 전문성이 필수적인 국방·제조 도메인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설계하고, 산업 현장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위한 피지컬 AI 기술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두 회사는 이를 계기로 국방·제조 도메인에 특화된 데이터와 모델을 함께 개발하는 등 AI 핵심 분야에서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LLM과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해 실질적 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양사 간 기술적 접점을 찾아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국방과 제조 산업에 특화된 LLM과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AI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도 "국산 AI 기술력을 결집해 피지컬 AI 기반 산업 지능화의 최적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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