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BMW의 순수 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SAV) '더 뉴 iX3'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공급하는 제품은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로 우수한 조정 안정성, 저소음, 긴 주행거리를 구현했다.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높였고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접지력을 높였다. 저소음 특화 기술로 주행 시 발생하는 실내 소음을 최대 18%까지 줄이면서 회전저항을 낮춰 전비 효율을 최대 6%까지 높였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BMW에 전기 그란쿠페 'i4', 플래그십 전기 SUV 'iX'에 이어 더 뉴 iX3까지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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