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삼성화재[000810]는 해외여행보험의 항공기 지연·결항 '지수형' 보장 범위를 기존 출국편에서 귀국편과 경유편까지 확대하는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 (국내 출국 제외) 특약'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수형' 보상은 항공기 지연 시간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비용 증빙 없이도 약정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할 경우 정액으로 지급한다.
지연 시간에 따른 비용 발생 규모를 고려해 차등 지급되며, 6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 시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해외여행보험에서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후 고객의 보상 절차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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