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사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인공지능(AI) 서비스 '컴HK'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개발해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능은 회의 중 음성 대화를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번역하고, 총 12개 언어를 지원하면서 최대 3개 언어까지 동시 자막으로 제공한다.
회의 중 발화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고, 회의 종료 후 주요 내용을 구조화된 형태로 정리하는 AI 기반 회의 기록 기능도 탑재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실시간 통역과 회의 기록 기능 추가로 다국어 협업 환경에서 더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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