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49.85
(62.61
1.14%)
코스닥
1,138.29
(14.67
1.2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스라엘군 "레바논서 헤즈볼라 '표적 작전'…완충지대 확대"

입력 2026-03-16 18:30  

이스라엘군 "레바논서 헤즈볼라 '표적 작전'…완충지대 확대"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레바논 남부에 투입된 이스라엘 지상군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핵심 목표물을 겨냥한 '표적 지상 작전'에 돌입했다고 이스라엘군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작전은 이달 초 이란과 전쟁 여파로 시작된 헤즈볼라의 공격에 대응해 국경 인근에 대규모 완충지대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이스라엘군은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국경 동쪽에 투입된 제91사단이 지난 주말부터 기습적인 수색 작전을 시작했으며 작전 과정에서 교전을 통해 헤즈볼라 대원도 사살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번 작전은 테러 기반 시설을 파괴하고 테러리스트를 소탕해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스라엘 북부 주민을 위한 추가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항의 축' 일원인 헤즈볼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이란의 편에서 참전을 선언하고 이스라엘을 공격해왔다.
이에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와 남부 국경지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가하는 한편, 지상군을 국경 너머에 투입해 헤즈볼라 대원과 관련 시설을 무력화하는 작전을 진행해왔다.
레바논 정부와 이스라엘은 프랑스 등의 중재로 헤즈볼라 무장 해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