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외교적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3주 차로 접어들었다.
전쟁 17일째인 16일(현지시간)에도 미·이스라엘 연합군이 이란과 레바논을 맹폭하고, 이에 맞서 이란은 중동의 곳곳의 에너지 시설과 공항 등을 보복 공격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석유 통로인 아랍에미리트(UAE)의 푸자이라 항구는 이틀 만에 두 번째 공격을 받았고 두바이 국제공항에서는 연료 탱크가 드론 공격을 받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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