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부산 동래구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돼 올해 첫 수주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수안동 106-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36층, 2개 동 28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내년 7월 착공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38개월이다. 공사 금액은 1천91억원이다.
보도 약 10분 거리에 동해선 동래역, 부산 1호선 교대역, 부산 4호선 수안역이 있는 역세권이며 중앙대로와 수영강변대로를 통해 서면, 센텀, 벡스코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재래시장 등 편의시설 접근성이 좋으며, 낙민초·내성중·동래고까지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세권이다.
자이에스앤디의 부산지역 공급은 작년 3월 완공된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에 이어 두 번째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부문 신설 이후 지속적으로 성과를 거뒀으며, 자이르네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올해부터 서울, 부산 등 핵심 지역에서 정비사업 수주 경쟁력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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